무인 지게차의 기존 방식은 바닥에 유도선을 까는 AGV입니다. 삼보테크노타워 ㈜케이피씨전자는 선 없이 스스로 길을 찾는 AMR을 만듭니다. 공장 배치가 바뀔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공장 자동화에서 무인 운반차는 오래된 기술입니다. 다만 방식이 문제였습니다. 바닥에 선이나 자석을 깔고 그 길만 따라가는 AGV였기 때문입니다. ㈜케이피씨전자는 그 선을 걷어낸 AMR을 만듭니다.
기업 정보
- 기업명 주식회사 케이피씨전자(KPC Electronics) · 삼보테크노타워 입주기업
- 대표자 고석남 · 설립 2011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시작)
- 분야 AMR 자율주행 포크리프트 — 자체 설계 · 제작 · 설치 · 시운전
- 위치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385번길 122 · 삼보테크노타워
- 문의 032-555-9257 · kpc-amr.com

바닥의 선이 만드는 비용
AGV는 바닥에 설치된 표시물 또는 레일을 따라 다닙니다. 시작하려면 먼저 길을 깔아야 합니다.
- 도입 전에 동선을 확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바닥 공사가 필요합니다. 공장을 세워 두고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라인을 늘리거나 창고를 옮기면 다시 깔아야 합니다.
- 길이 정해져 있어 앞차가 멈추면 뒤차도 멈춥니다.
공장은 계속 바뀝니다. 제품이 바뀌고, 설비가 늘고, 창고 위치가 옮겨집니다. 「한 번 깔면 못 바꾸는 길」은 자동화의 이득을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회사가 직접 만든 비교표
케이피씨전자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비교표를 둡니다. 자기 제품 자랑보다 차이를 먼저 보여 줍니다.
| 구분 | AGV (무인 운송 차량) | AMR (자율주행 로봇) |
|---|---|---|
| 주행 방식 | 바닥의 표시물·레일을 따라 주행 (비전·자석·레이저 사용) |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별도 장치 없이 최적 진로를 스스로 선택 |
| 셋업 | 주행 경로 설계 필요 | 단순한 Mapping |
| 네비게이션 | 센서 등 물리적 가이드 필요 | 물리적 가이드 없음 |
| Map · 레이아웃 변경 | 공장 Infra 변경 필요 | 쉬움 |
| 확장성 | 공장 Infra 변경 필요 | 용이 |
※ 홈페이지 메인에 게재된 비교표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케이피씨전자의 AMR 포크리프트는 기존 AGV 방식의 단점인 높은 인프라 구축비용, 고정된 경로 운행 등을 개선한 차세대 포크리프트입니다.”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출발했다
이 회사는 2011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시작했습니다. 홈페이지는 13년간의 노하우와 경험, 축적한 기술과 인프라로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AGV와 AMR의 차이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경로입니다. 둘 다 바퀴와 포크가 달린 차량입니다. 다른 것은 스스로 지도를 그리고, 위치를 계산하고, 경로를 고르는 부분입니다.



무인화의 목적을 안전으로 적었다
“케이피씨전자의 핵심 가치는 「사람」입니다. 인력의 대체제로서의 기술이 아닌 사람을 위한 기술을 추구합니다.”
제품 설명도 같은 방향입니다 — AMR 포크리프트가 “인간의 실수로 인한 위험을 감소시키고 작업장에서의 사고와 부상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것입니다.
지게차는 산업 현장에서 사고가 잦은 장비입니다. 시야가 화물에 가리고, 좁은 통로에서 후진하고, 같은 동작을 하루 종일 반복합니다. 조심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조건입니다.
설치와 연동이 절반
무인 지게차 한 대를 들여놓는다고 공장이 자동화되지는 않습니다. 주변과 이어져야 합니다.
문이 열려야 지나갑니다.
층을 옮기려면 호출해야 합니다.
무엇을 어디로 나를지는 공장 시스템이 정합니다.
컨베이어·랙과 주고받는 타이밍을 맞춥니다.
회사가 스스로를 “자체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 전문기업”으로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만들어 넘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돌아가게 만드는 것까지가 일의 범위입니다.
도입 사례로는 우성엠직 · Kolmar BNH · CTP · AZTECH WB 등이 게재돼 있고, COEX AUTOMATION WORLD 2023에도 참가했습니다. 문의는 032-555-9257.



※ 비교표, 핵심 가치, 회사 연혁, 도입 사례와 사진은 kpc-amr.com에서 발췌·인용했습니다. 「바닥의 선이 만드는 비용」 네 가지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 블로그가 정리한 것으로 회사가 밝힌 내용이 아닙니다. 도입 사례의 고객사명은 홈페이지 사례 카드에 표기된 명칭을 옮긴 것이며 각 사례의 도입 규모·조건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협의회 입주사 정보에 호수가 등록돼 있지 않아 단지명까지만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