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호의 불법 CCTV 철거나 이동을 요청합니다.

804호에서 설치한 CCTV가  남자 화장실과 특히 여장화장실 입구를 비추고 있어

인권침해를 하고 있습니다.

장소를 이동해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심각한 인권침해 이므로 철거나 화장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을

요청합니다. 또한, 자사 직원은 물론  남의 회사 여직원들의 화장실 출입도 

감시하고 있어 성추행의 여지도 있습니다.

장소를 바꾸면 얼마든지 출입감시가 가능한데도 막무가내 입니다.

복도에 새로 설치된 조명이 너무 눈이부셔 방향을 바꾸도록 요청하였으나

이도 거절하고 있습니다. 복도는 공용 공간이므로 일부 입주민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사용 할 수 없다는건 상식입니다.